커피공장103은 2007년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작은 복층의 매장에서 스무 가지가 넘는 싱글 오리진 원두를 볶느라 하루 종일 통돌이 수동 로스팅기계가 쉼 없이 돌아가곤 했습니다. 손님들은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핸드드립 커피를 즐기거나, 크라프트 포장팩에 담긴 갓 볶은 원두 100g을 마치 야채가게에서 장을 보듯 사 가셨습니다. 지금은 HACCP 인증을 받은 로스팅 공장에서 원두를 로스팅하고 자체 드립백까지 생산하는 규모를 갖추게 되었지만, 여전히 ‘2007년 그 손맛 그대로’를 원칙으로 삼습니다. 가족 같은 단골 고객들, 그리고 새롭게 만나게 되는 반가운 분들께 언제나 맛과 정성으로 보답하고자 합니다. 헤이리점은 이제 예술영화와 미술전시, 음악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김민숙 대표 인터뷰 영상
대표 바리스타 김민숙
커피공장103 개업, 2007년
이촌점 개업, 2008년
헤이리점 이전, 2015년
경희궁 자이점 개업, 2018년
대동리점 개업, 2021년
로스팅 공장 내부의 모습
헤이리점 1층 공연 무대
헤이리점 2층 겔러리 103
헤이리점 3층 헤이리 시네마